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시위 총격에 흑인 1명 사망…유족 "시위대 아닌 일반 시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흑인이 사망한 사건으로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대응에 나선 군경의 총격에 흑인 시민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 1일(현지 시각)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동네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1명이 경찰과 주 방위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루이빌 경찰은 성명에서"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어긴 군중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먼저 총을 쐈다"며 "경찰과 방위군이 응사하면서 시민이 숨졌다"고 했다.

    이에 유족은 "사망자는 시위대가 아니었다"며 "경찰의 총격에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국과 협상 안한다"…이란 실권자 라리자니, 항전 의지 강조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이란 군사·안보 총괄권을 가진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간)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항전 의지를 재강조했다.라리자니 사...

    2. 2

      중동 사흘째 포화, 호르무즈 해협 비상…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계속" [종합]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맞불 공방이 2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치닫고 있다. 전력 열세인 이란에서 사상자 규모가 컸으나 미군 측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보복을 ...

    3. 3

      월가, 이란전과 2월 고용 집중…中, 5개년 경제 청사진 내놓나 [뉴욕·상하이 증시전망]

      이번 주(2~6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큰 변동성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뉴욕증시 하락 가능성이 크다.미국의 대대적인 이란 공격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우려도 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