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권 승계' 17시간 재조사 후 귀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26일 이어 17시간 넘게 이 부회장 재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후 30일 새벽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후 30일 새벽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간밤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에 재조사를 받았다. 지난 26일 17시간 검찰 조사를 받은데 이어 사흘만의 추가조사도 17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8시 20분께 이 부회장을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이날 오전 2시쯤 귀가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변경 등이 이 부회장의 안정적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진행됐는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그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부회장의 재소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 조사가 끝나면 관련자 사법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용 부회장 사흘 만에 또 부른 檢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사흘 만에 재차 소환했다. 1년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수사가 다음달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경제범죄형사부(...

    2. 2

      고공농성 355일, 이재용 사과 23일만에 철탑서 내려온다

      지난해 6월부터 강남역 철탑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여온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355일 만에 내려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23일 만이다.삼성전자는 29일 ‘농성 해결에 대...

    3. 3

      檢, 이재용 3일만에 또 소환…17시간 고강도 조사 이어가나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29일 재차 소환했다. 지난 26일 17시간에 걸친 1차 고강도 조사를 벌인지 3일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