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국회의원직 사퇴 거절 "책임 있게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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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후원금을 유용해 주택 5채를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