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계좌이체 허술한 부분 있어 부끄럽다" 입력2020.05.29 14:17 수정2020.05.29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미향 "계좌이체 허술한 부분 있어 부끄럽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국민에게 상처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미향 "잘못이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 /연합뉴스 2 [속보] 윤미향 "아파트 구매에 정대협 자금 사용 안 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정대협 자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속보] 윤미향 "개인 계좌 모금 잘못된 판단, 죄송하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 계좌를 통해 모금한 것은 다시 돌이켜보면 허술한 면이 있었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