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직 구의원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죽지 않은 걸 다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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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기초의원 A씨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관할 지구대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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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내가 자신을 밀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부를 격리하기 위해 아내를 임시 숙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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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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