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만드는 트로트 그룹…MBC '최애엔터테인먼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애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실력파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남자 트로트 그룹'이다.
첫 프로듀서로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 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들로 그룹을 채울 예정이다.
제작진은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베스트 그룹'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보다 세세하게 공유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하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