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어린이 괴질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입력2020.05.26 16:24 수정2020.05.26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역당국이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사례 2건을 확인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환자들의 연령대는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한남대의 혁신…전국 최초 대학내 '도시첨단산단' 정부와 대전시, 한남대가 전국 최초로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캠퍼스혁신파크를 준공하면서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대... 2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8개월 만에 재개장하며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16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KTX광명역 서편 1층 맞이방에서 시와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지역 주민들... 3 전북 '내 집 앞 이동장터' 운영 전라북도는 2025년 1월 2일까지 ‘식품사막’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장터 서비스인 ‘내 집 앞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