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미래한국, 통합당과 합당결정…위성정당 소멸 입력2020.05.26 15:39 수정2020.05.26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한국, 통합당과 합당결정…위성정당 소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마지막 남은 정치 도전" 대선 출마 천명 팬카페 영상메시지…"보수 단일후보로 민주당 후보 이길 것"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26일 차기 대통령선거가 마지막 남은 정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팬클럽 '유심초' 카페에 올린 영상메시지에서... 2 '전두환 욕하더니…' 추징금 납부 외면하는 여권 인사들 더불어민주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을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여권 인사들도 추징금을 미납해온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한명숙 전 총리는 대법원이 선고한 추징금의 20%... 3 원희룡 "여당, 윤미향 당선인 사퇴 등 책임 있는 조치 필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의 사퇴 등 여당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 밝혔다. 원 지사는 25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는 기부금과 보조금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기관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