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주서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주서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강원 원주지역에서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원주시에 따르면 호저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지난 14일 집 근처 텃밭에서 일하다가 등과 다리 부위를 진드기에 물린 뒤 18일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A씨는 24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SFT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검사를 한 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다.

    원주에서는 지난 4월에도 집 주변 풀숲에서 나물을 채취했던 B(61·여)씨가 기저질환이었던 당뇨 진료를 받다가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 상승 등을 보여 입원 치료 중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보통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참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농업인이나 산림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농업인 등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법원,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2. 2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3. 3

      '장례용품 지원' 친조부모 되고, 외조부모 안 된다?…인권위 "차별"

      직원들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때는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