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경찰 비공개 출두…성추행 피의자 신분 입력2020.05.22 08:19 수정2020.05.22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22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오 전 시장이 지난달 23일 부하직원 성추행 사실을 실토하며 사퇴 기자회견을 한 지 29일 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장심사 출석 않고 2년여간 도피한 조폭 구속 폭행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지만 2년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도피생활을 하던 조직폭력배가 22일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동호회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광주의 한 폭력조직원 A(44)씨가 이날... 2 오거돈 사퇴 29일 만에 경찰 비공개 출석…피의자 신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22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지난달 23일 성추행 사실을 실토하며 사퇴 기... 3 '이주민 증가에 대비한 행정조직' 학술세미나 한국조직학회(회장 김대건)와 한국이민정책학회(회장 김태환)는 29일 오후 2시 '이주민 유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 행정조직 구조·설계 방안'을 주제로 5월 월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민이 이민정책연구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