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 최불암·(여자)아이들, 시민에 응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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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불암이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을 주제로 녹음한 메시지를 서울시 지하철 278개 전 역사와 서울시가 관리하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2천200여개 단지에서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시는 학교생활을 곧 다시 시작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원하는 (여자)아이들의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