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두 달 만에 1천명 밑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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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보건부는 21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72명 늘어난 15만2천5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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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4천222명으로 파악됐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만838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169만6천35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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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아래로 떨어진다면 우리가 성공을 거뒀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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