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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제주 즐기는 6월 축제 열리나…"단계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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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코로나19 생활 방역으로 완화…공항·항만 방역은 유지
    초여름 제주 즐기는 6월 축제 열리나…"단계적 개최"
    제주 숲길인 사려니숲 걷기 행사 등 6월 열리는 제주의 주요 축제·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2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준을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해 시행함에 따라 행정 기관 주최의 축제·공연 등 다중이 모이는 각종 행사를 다음 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열도록 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경제·사회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적인 방역 체계다.

    도는 행정에서 주최·주관하는 각종 회의, 설명회, 보고회, 축제, 공연을 다음 달 3일까지 연기나 취소하고 다음 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지침을 완화해 열도록 했다.

    다만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해 방역 대책 마련을 조건으로 열도록 했다.

    도와 행정시 산하 공공 서비스 시설 및 행정재산의 사용도 4일부터 단계적으로 가능하다.

    도는 초·중·고교 등교 수업에 맞춰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에 대해 다음 달 3일까지 개방 준비를 하도록 하고 그 이후 시범적으로 개방하고 점차 개방 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공공 체육시설은 우선 인원 제한 등 제한적으로 개방한 후 점차 개방 정도를 늘리기로 했다.

    그러나 도는 제주가 섬이라는 점을 고려해 공항과 항만의 특별 입도 절차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일부 공공 관광지의 개방도 늦추기로 했다.

    또 경로당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은 별도의 방역 방침이 마련되기 전까지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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