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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고교 1학년 학비 지원…코로나19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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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청은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고교 1학년 학비 지원…코로나19 부담 경감
    기존 교육급여 등을 받는 학생을 제외한 1만3천703명에게 1명당 56만원씩 모두 76억7천368만원을 준다.

    이미 납부한 1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는 반환하고, 2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율형사립고(1∼3학년)와 예술고(2∼3학년)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비 지원 범위를 기존 중위소득 68%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지원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가 전체 학생에게 혜택을 주는 쪽으로 방침을 바꿨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비 지원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 부담을 덜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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