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학교생활 속 거리 두기' 지원…울산교육청, 안전도우미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학교생활 속 거리 두기' 지원…울산교육청, 안전도우미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후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돕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도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사 운영의 조기 안정화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별로 안전도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357개 학교에서 총 1천379명의 안전도우미가 2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이나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도우미들은 등교나 일과 중에 발열 검사를 하고 방역용품을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 휴식이나 급식 시간에 교실이 아닌 장소에서도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각 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업이 없어진 방과후학교 강사를 안전도우미로 주로 위촉하고, 앞으로 필요에 따라 퇴직 교원이나 학부모 등도 추가로 위촉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 사업을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교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빈틈없는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 중이며, 교육청도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면서 "가정에서도 안전한 등교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박준섭 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 2

      아이돌이 쏜 상품권 30장…신세계 직원 가로챈 것 맞았다

      그룹 NCT 드림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중 90만원어치를 이마트 직원이 가로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재민은 지난 14일 밤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10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300만원...

    3. 3

      [속보]경찰, 다올투자증권 압수수색…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

      [속보] 경찰, 다올투자증권 압수수색…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