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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인기…6월 20일 선발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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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인기…6월 20일 선발시험
    인공지능 특화 인재 양성 기관인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전국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사관학교 첫 교육생 180명 모집에 지난 15일 현재 383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기간(1∼31일) 절반가량 지난 시점인 만큼 지원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광주시는 예상했다.

    지역별로 169명(44.1%)은 광주에서 지원했으며 214명은 광주 외 지역 출신이었다.

    전남(36명), 전북(17명) 등 호남권이 많았으며 경기(51명), 서울(49명), 인천(13명), 경북(9명), 부산(7명) 등에서도 상당수 지원했다.

    광주시는 지방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점을 고려해 절반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공별로는 컴퓨터 공학·소프트웨어(75명), 정보통신·전자·수학(55명) 등 이공계열이 207명(54%)이었으며 인문·기타 전공자는 176명이었다.

    광주시는 한달가량 인공지능 개요, 프로그래밍 언어 등 160시간 기본 과정을 온라인으로 교육하고 다음 달 20일 시험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7월 광주 과학기술진흥원 교육장에서 개교한다.

    6개월 과정으로 교육비는 무료, 60명에게는 기숙사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인 '멋쟁이 사자처럼', 광주 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 사관학교 업무협약을 했으며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거점 인공지능 교육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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