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5%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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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43.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95.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4.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1%, 58.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메리츠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부동산PF 규제 규정변경예고 반영 - 유안타증권, BUY(유지)
05월 13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증권에 대해 "규정 변경 예고에서 새로 주목할 만한 내용은 1) 채무보증 한도 산출 시 부동산 종류별 반영비율 차등 적용한다는 것과 2) NCR비율 산정 시 차감 요소 구체화임. 곧 인위적인 PF 채무보증 감축 없이도 만기 상환에 따른 자연 감소분 만으로 규제 수준을 충족할 수 있음. 1) 비소구 기준으로 구체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2) 국내 주거시설 부동산 관련 법인으로 한정됨에 따라 우려보다 훨씬 완화된 수준이라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