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1번 확진자를 완치시키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최초 제안한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임관과 동시에 대구 지역에서 의료 지원을 펼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75명) 등이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계가 코로나 영웅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경제 활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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