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은 1부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운 증시에 해답을 찾아나섰다.

먼저 월요일 ‘돈워리스탁’에서는 장동우 파트너, 감은숙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기법강의를 진행했고,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맞선 시장 진단과 함께 우수한 수급, 차트, 실적을 겸비한 종목들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김동엽 파트너는 엠게임, 박윤진 파트너는 메디아나, 임종혁 파트너는 웰크론을 소개했다.

수요일 ‘이경락의 돈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이경락 파트너가 ‘속이뻥차트 기법’을 알리고, 해자가 있는 기업으로 동화기업, 속이 뻥 뚫리는 특급주로는 삼화콘덴서, 상아프론테크, 세원 등을 소개했다.

목요일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류태형·한동훈 파트너가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들을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류태형 파트너가 한국전자금융, 로보티즈, 레코켐바이오를 소개하고, 한동훈 파트너는 셀리드, 백광산업, 신테카바이오를 소개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짜 보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4일 목요일 대박천국 3부에서는 시장 상승을 발목 잡는 요인과 함께 앞으로 주목하면 좋을 유망 종목까지 살펴봤다. 첫 번째로 최근 글로벌 증시가 휘청되는 주범에 대해 곽지문 파트너는 단연 시장의 악재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지만 향후 재건에 주목해보자고 했다.

두 번째 토크 주제는 바로 코스닥이었다. 3월 말 이후 글로벌 증시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의 숨은 원인을 살펴봤다. 곽지문 파트너는 바이오 기업이 코로나19 공포를 해결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바이오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다음 주제도 코스닥이었다. 코스닥시장 주도주를 선정했는데, 곽지문 파트너와 안인기 파트너는 코스닥 1등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꼽았다. 김동엽 파트너는 코로나19 진단키트로 해외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씨젠을 주도주로 지목했다.

마지막으로 5월이 가기 전에 주목해볼 만한 종목으로 곽지문 파트너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보이는 카카오를, 안인기 파트너는 코로나19로 간편가정식 매출 확대는 물론 K푸드로 해외 수출까지 늘고 있는 CJ제일제당을 선정했다.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