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갔던 충북 교직원·원어민 교사 35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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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도내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 교사 35명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진단 검사를 받은 이들은 원어민 보조교사(학원강사 1명 포함) 22명, 교직원 13명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주변의 카페 등을 방문한 도내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는 모두 47명이다.
하지만, 12명은 단순 이태원 방문자로 분류돼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진단 검사를 받은 이들은 원어민 보조교사(학원강사 1명 포함) 22명, 교직원 13명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주변의 카페 등을 방문한 도내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는 모두 47명이다.
하지만, 12명은 단순 이태원 방문자로 분류돼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