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 단장 마친 대양금속, 본격 재도약 ‘시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양금속, 최대주주 변경 후 내실 다지며 경영 안정화
    – 감산 체제 구축 등 다변화 통해 코로나19 타격 딛고 1분기 실적 반등
    – 본격적인 상승 국면 맞아 상반기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 고조
     ▲충남 예산군 대양금속 본사 전경
    ▲충남 예산군 대양금속 본사 전경
    주식회사 대양금속(대표 조상종)이 안정화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5월 7일자 1/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381억원, 7억1천3백만원으로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대양금속의 성장세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의 여파에서도 그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침체기였던 올해 1분기, 대부분의 기업과 STS 업체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양금속은 실적이 나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양금속은 올해 초 대주주로 에프앤디조합을 맞이했으나 조합원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조상종 대표가 제3자 유상증자 배정에 참여하며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대양금속은 포스코에서 영입한 전문 경영인들로 하여금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감산 체재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매출처를 발굴하고 설비, 재고, 판매, 구매 체계를 정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처와 노력으로 1분기 매출 감소의 충격을 덜었다.

    4월에는 대주주 포함 유상증자 100억을 실시했으며 그 주식을 1년간 보호 예수했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자산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부채를 상환하며 자금 유동성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대양금속 관계자는 “보다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이제 대양금속은 비효율적인 직간접 비용을 모두 최적화하였으며, 워크아웃을 통해 부채는 적고 자산은 많은 상태의 자산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 결속과 혁신적인 경영을 토대로 본격적인 상승 국면을 맞이한 대양금속의 상반기 사업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대양금속의 상반기 사업 결과는 8월경 공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주(5월8일~5월14일)의 신설법인

      이번주(5월8일~5월14일)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수는 829개였다. 한 주 전(1111)보다 282개 줄었다.15일 한국경제신문과&nbs...

    2. 2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에 김춘현 씨 선임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부사장)에 김춘현(57) 씨가 선임돼 18일 취임한다. 공모를 거쳐 선임된 김 신임 본부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1990년 팬오션에 입사한 뒤 미국법인 부장, 대형선 운항팀장을 거쳐 2014년부...

    3. 3

      만도, 쏘카와 커넥티드카 '건전성 진단 시스템' 개발 MOU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와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쏘카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공유차량 안전을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만도와 쏘카는 만도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에서 'IoT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