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를 거쳐 선임된 김 신임 본부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1990년 팬오션에 입사한 뒤 미국법인 부장, 대형선 운항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STX 해운물류사업팀 실장을 지냈다.
김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만료 후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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