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코로나19 대응 업무 지원 100명, 관악사랑상품권 안내 등 부서별 보조 320명을 선발한다.
또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공일자리 확대 사업에 발맞춰 1천300명을 추가로 뽑는다.
이들은 생활방역, 긴급 공공업무, 공공휴식 공간 개선 등에 투입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고용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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