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양증권, 1Q 호실적에 상한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양증권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직행했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840원(29.87%) 오른 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변동성 완화장치인 정적VI가 발동됐다.
한양증권은 전날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난 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135% 늘었고, 영업수익은 166% 늘어난 1,369억원을 기록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