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방문 전북도민 589명…1명 코로나19 확진·27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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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4일 오후 3시 현재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도민이 589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방문 기간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다.
방문자 589명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통보자가 7명, 자진 신고자가 582명이다.
이 중 1명(전북 20번째)이 지난 12일 코로나19로 확진됐고, 5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7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익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다는 안전문자 발송 후 자진신고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들의 방문 기간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다.
방문자 589명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통보자가 7명, 자진 신고자가 582명이다.
이 중 1명(전북 20번째)이 지난 12일 코로나19로 확진됐고, 5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7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익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다는 안전문자 발송 후 자진신고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