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건축조합 공금 7억 횡령 조합장 징역 3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건축조합 공금 7억 횡령 조합장 징역 3년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아파트 재건축 조합 공금을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횡령)로 구속기소된 조합장 A(6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업무상 보관하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 공금 7억5천여만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수년에 걸쳐 거액을 개인 자금처럼 횡령해 죄책이 무겁고, 해당 조합에 피해가 큰데 피해 복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 인가를 받은 해당 재건축조합은 2006년 아파트 준공으로 2008년에 사실상 업무가 끝났지만, 청산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조합 지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약 투약하려던 50대 잡았더니…차량서 주사기 1500개 '와르르'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붙잡힌 가운데 이 남성의 차량에서 주사기 1500개가 발견돼 경찰이 여죄를 캐고 있다.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

    2. 2

      아이돌이 쏜 상품권 30장, 직원이 다 썼다?…이마트 '발칵'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상품권 선물을 한 가운데 해당 상품권 브랜드의 직원이 해당 상품권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다.재민은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늘은 화...

    3. 3

      "며느리가 복덩이같다"…아들 결혼 앞두고 복권 '10억 잭팟'

      잊고 있던 즉석복권을 무심코 긁었다가 10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66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복권 당첨자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