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로서 음주사고 당한 30대 2차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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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부근에서 음주사고를 당해 차 밖으로 나와 있던 A(36) 씨가 2차 사고로 사망했다.
A 씨는 자신의 골프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B(34) 씨의 미니쿠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해 차에서 내려 차의 파손 정도 등을 살펴보다가 C(33) 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사고를 낸 B 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B 씨와 C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처음 사고를 낸 B 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B 씨와 C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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