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장만할 절호의 기회"…롯데백, `해외명품 시즌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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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로로피아나 등 지난해보다 10여 개 늘어난 총 90여 개 브랜드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객들을 마음껏 매장으로 모시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전년보다 일주일가량 앞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명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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