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삶을 바꾼 플라스틱의 역습…부산과학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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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플라스틱의 탄생에서부터 환경오염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과정을 과학적, 역사적, 인문학적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회는 '플라스틱 세상에 나타나다', '인류의 삶을 바꾼 플라스틱', '신의 선물의 역습', '다시 쓰는 플라스틱 사용설명서' 등 4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하루 4회, 회차별 150명씩 제한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부산과학관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 재개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