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과 녹색경제 전환 촉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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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공공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녹색경제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을 지원해 2021년까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 1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 에너지(히트펌프를 통해 하천수를 데우거나 냉각 시켜 활용하는 에너지원)·수상 태양광 개발 확대 계획을, 한국환경공단은 자원 순환 성과 관리제도·포장재 재질 구조 평가제도 등 재활용 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매립 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을 대체하는 매립지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조 장관은 "녹색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환경부 4개 산하 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녹색산업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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