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엠넷-빅히트 오디션 '아이랜드' 내레이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남궁민이 CJ ENM(엠넷)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이랜드'(I-LAND)의 스토리텔러 겸 내레이터로 나선다고 그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남궁민은 오는 6월 방송할 '아이랜드'에서 아이랜드의 서사와 세계관을 대변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안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 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의 프로듀싱 노하우를 결합해 기대를 모은다.
/연합뉴스
남궁민은 오는 6월 방송할 '아이랜드'에서 아이랜드의 서사와 세계관을 대변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안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 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의 프로듀싱 노하우를 결합해 기대를 모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