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다시 북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11 17:52 수정2020.05.12 02:04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1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등에게 ‘익명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규리 "코로나 시국 잘 견디자"더니 확진자 다녀간 날 이태원 클럽행 2 경북서 107명 "이태원 다녀왔다" 신고…검사중 3 뉴욕증시, 한·중·독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하락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