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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태원 클럽 방문·접촉자 769명 검사…자발검사 3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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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10시 현재 20명 확진·444명 음성·310명 검사중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분류돼 검사를 시행한 도내 인원이 769명으로 파악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이태원 클럽 방문·접촉자 769명 검사…자발검사 379명
    이들은 질병관리본부 통보와 심층 역학조사,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한 인원을 취합해 10일 자정까지 집계한 도내 관리 대상자들이다.

    이들 중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한 인원이 379명이고, 질병관리본부 통보 인원은 110명, 나머지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인원이라고 도는 밝혔다.

    이들 중 이태원 클럽이나 관련 업소가 있는 일대를 방문한 사람은 489명이고, 접촉자가 280명이다.

    도 관계자는 "서울시 발표를 보면 관련 클럽 방문자 중 3천여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개인적 성향이 드러나는 걸 우려해서인지 상당수가 검사에 응하지 않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도가 현재까지 연락이 닿은 관리 대상자 76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15명이 확진됐고, 44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310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병상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또 음성 판정이 나온 사람과 검사 진행 중인 나머지 관리 대상자 754명은 2주간 자가 격리 조치하고 증상을 관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일 오전 도내에서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와 현재까지 도내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용인 5명, 성남 3명, 고양 3명, 부천 2명, 안양 2명, 수원 2명, 남양주 2명, 의왕 1명이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한 전국 확진자는 11일 오전 10시까지 85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51명, 경기 20명, 인천 7명, 충북 5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거나 주변 일대를 다녀간 사람들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시행 중이니 검사를 피하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감염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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