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청년마을 구축 지원사업에 경북 문경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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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구축 및 청년활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경북 문경읍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청년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활력 지원 사업자로는 HBM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남 한산면 등 인구소멸 지역에 정착 중인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청년활력센터 조성 사업에는 부산시와 부안군이 선정됐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사회에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청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활력 지원 사업자로는 HBM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남 한산면 등 인구소멸 지역에 정착 중인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청년활력센터 조성 사업에는 부산시와 부안군이 선정됐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사회에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