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캐나다 음악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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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0월 9∼1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캐나다 음악이 집중 조명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포커스 프로그램을 운영, 특정 국가의 재즈와 음악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덴마크 재즈를 선보였다.
올해 포스터인 '재즈 2020'도 캐나다 출신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도널드 로버트슨(Donald Robertson)의 작품이다.
주최 측은 27일 올해 무대에 오르는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28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캐나다 음악이 집중 조명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포커스 프로그램을 운영, 특정 국가의 재즈와 음악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지난해에는 덴마크 재즈를 선보였다.
올해 포스터인 '재즈 2020'도 캐나다 출신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도널드 로버트슨(Donald Robertson)의 작품이다.
주최 측은 27일 올해 무대에 오르는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28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