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일부 지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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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8일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황해도와 평안남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중부 이남 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황해남도, 강원도를 위주로 전반적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2, 60
▲중강 : 흐림, 19, 30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1, 70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5, 70
▲함흥 : 흐림, 21, 30
▲청진 : 흐림, 17,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중부 이남 지역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황해남도, 강원도를 위주로 전반적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2, 60
▲중강 : 흐림, 19, 30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1, 70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5, 70
▲함흥 : 흐림, 21, 30
▲청진 : 흐림, 17,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