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035510)은 전산용역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이마트(E-MART Inc.)이고, 계약금액은 351.2억원 규모로 최근 신세계 I&C 매출액 4,560.4억원 대비 약 7.70%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5월 07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차트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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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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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유성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전무트럼프 정권이 출범한지 2달여가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관세정책을 포함해서 쏟아지던 새로운 정책과 그 효과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혼란스럽던 금융시장도 점차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올해 들어 지난1분기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에 있어서 일어났던 가장 큰 변화 흐름은 미국 예외주의가 약화되고, 각국의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의 정상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이다. 아래의 챠트에서 볼 수 있듯이 고평가 영역에 있었던 미국시장의 주가가 내려온 반면 중국시장은 연말 이후 반등하면서 상대적 수익률 차이는 조금씩 축소되고 있는 중이다.[자료1. 미국과 중국 주식시장의 수익률 비교] 상해종합지수 기준으로 현재의 PER 14.5배는 과거 5년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중국주식시장의 절대적 저평가는 해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시장이 향후 상승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기술주의 실적 개선과 중국내 확산되고 있는 AI투자의 확대 속도로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초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된 중국 정부의 정책방향은 전방위적으로 내수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3천억 위안 규모의 이구환신과 고용지원정책으로 내수소비는 회복되고 있고, 이는 중국 휴대폰,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기업들의 점유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 시진핑 2기에서 내수소비성장을 주요 정책으로 내
오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증시 대차거래 잔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공매도 전 주식을 빌리는 작업인 대차거래의 증가 속도로 비춰볼 때 공매도 재개의 영향이 작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시가총액 대비 대차거래 잔액 비중이 큰 2차전지와 바이오 업종은 변동성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코스닥 대차거래 수량 43% 증가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국내 증시 대차거래 잔액은 65조4098억원으로, 지난달 말 52조5600억원 대비 24.4% 급증했다. 작년 말(47조1763억원)에 비해서는 38.6% 늘었다. 이달 말 공매도 전면 재개가 예고돼 있던 만큼 이에 대비한 대차거래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코스닥시장 대차거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대차거래 수량은 이달 들어 43.5% 늘어 유가증권시장(20.2%)의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았다. 이달 코스피지수가 2.9% 오른 반면 코스닥지수는 4.9% 하락한 것도 공매도 재개 일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외국인의 대차거래 또한 증가했다. 전체 대차거래 중 외국인 비중은 최근 한 달간 63.8%로, 직전 1개월(33%)에 견줘 두 배 가까이 커졌다. 해외 투자자의 공매도 증가를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 세 차례 공매도 재개 때 국내 증시 거래대금 중 외국인 비중은 평균 약 5% 증가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총 중 외국인 비중은 32.5%로, 작년 7월 36.1% 대비 낮아 외국인 투자자가 돌아올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해외 롱쇼트펀드 등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저평가 대형주 위주 투자가 유리”2차전지와 바이오 등 업종엔 비
매매 거래가 정지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금양의 주식 상당수가 최대주주의 개인 대출 담보로 묶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정지가 풀리면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양은 지난 21일 감사보고서 감사의견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뒤 거래가 중단됐다. 이의 신청 시한은 다음달 11일이다.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양 최대주주인 류광지 회장은 18일 자신이 보유한 금양 주식 중 30만 주를 부산은행에 개인 주식담보대출에 대한 추가 담보로 넘겼다. 회계법인의 의견거절 사흘 전이다. 류 회장은 지난달에도 주식 30만 주를 추가 담보로 제공했다.금양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류 회장이 종전에 맡겨둔 주식의 담보 가치가 동반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담보로 잡은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채권자(은행)가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을 할 수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류 회장은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에서 주식담보대출을, 홍콩 밀레니아캐피털에선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자금을 융통했다. 세 곳에서 담보나 일시적 소유권 이전 상태인 주식이 총 356만8466주다. 금양 전체 유통주식수(6169만2570주)의 5.8% 수준이다. 류 회장 지분 대비로는 15.5%(밀레티아캐피털 제외)다.류 회장 개인 대출이지만 개인투자자로선 작지 않은 손실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채권자가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강제 처분에 나서면 대규모 물량이 단기간 풀릴 수 있어서다.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외국 금융회사가 손실을 최소화하려고 금양 주식을 선제적으로 팔아치우면 대량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담보 가치가 또 떨어지면서 담보 강제 청산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