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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방송 중 괴한 침입…매니저, 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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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생방송 중 괴한 침입 피해
    범인은 아나운서 스토커로 알려져
    감스트 "법적 조치 진행 중"
    감스트 /사진=한경DB
    감스트 /사진=한경DB
    유튜버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생방송 중 괴한의 침입을 받고 방송을 중단했다.

    감스트는 지난 5일 동료 BJ들과 함께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방송 시작 후 얼마되지 않아 소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방송은 1시간 정도 중단됐다.

    이후 방송을 재개한 감스트는 "스튜디오에 한 사람이 찾아와 소란이 있었다"며 "(괴한이) MBC에 출연할 당시 함께 방송을 했던 아나운서와 사귄 게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괴한이 감스트의 스튜디오를 난입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틀 전에도 사무실을 찾아 매니저를 폭행했고, 이 사건으로 매니저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한의 정체에 대해 "아나운서 스토커다", "조현병 환자다" 등 여러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감스트는 "현재 (괴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다. 유튜브 구독자수도 166만명에 달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꼽힌다. 2016년 아프리카TV BJ 대상을 받았다.

    2018년엔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았고, 그해 MBC 연예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받으며 온라인을 넘어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2019년 6월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됐고, 이후 2개월 만에 핼쑥해진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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