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개 창업기관 국비 65억 확보 입력2020.05.06 17:54 수정2020.05.07 02: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지역 6개 창업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이다. 전문 창작과 창업을 촉진하는 전문랩 ‘팹몬스터’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등이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현황 '실시간 공개'…세아섬유의 실험 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감이 줄어든 섬유업계가 휴·폐업 위기를 맞은 가운데 작업 현황을 담은 앱을 개발해 개방함으로써 오히려 수주를 늘린 섬유기업이 있어 화제다. 이 회사는 생산... 2 경남 신산업 '의료기기·나노' 뜬다 김해·양산의 의료기기, 밀양의 나노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필름 제작 등이 경남의 신산업으로 뜬다. 경상남도의 지역 거점산업 육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 3 태화강 꽃구경도 '생활속 거리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6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