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디지털성범죄 근절 '안전할 권리' 캠페인
▲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일상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관련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등을 통해 전개하는 캠페인에는 국회의원 표창원, 축구선수 박주호, 배우 봉태규, 가수 루나 등이 참여해 국민의 관심과 공감을 촉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