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왕암 인근서 승용차 화재…시신 1구 발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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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소방대원 21명을 투입해 19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꺼진 뒤 승용차 안을 살피던 소방대원들은 내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화재로 숨졌는지 여부 등 사망과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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