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일 '동화책 읽기 챌린지'…푸짐한 선물도 증정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날인 5일을 맞아 4일부터 12일까지 '동화책 읽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동화책 읽기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특별 이벤트다.

유명인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세이브 위드 스토리'에 이어 기획됐다.

동화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개인 SNS(인스타그램) 채널에 해시태그(#동화책읽기챌린지, #세이브위드스토리, #세이브더칠드런)와 함께 게재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스티키몬스터랩 베이비램프(20명)와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굿즈 론칭 예정인 스마트폰 스트랩(100명)을 증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