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방역이 가능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생활 속 방역두기의 기본원칙과 철학"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