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이어 日도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 특례 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조사 신청하면 1주일 내 승인 지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주목받는 '렘데시비르'에 대한 특례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3일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열린 각의에서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기에 사용하기 위한 정령 개정을 결정했다.

    각의가 끝난 뒤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은 렘데시비르 제조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사용 신청을 할 경우 "1주일 정도 안에 승인하도록 실무진에 지시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간의 염증, 저혈압,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있다면서도 지난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중증 입원 환자에 대한 렘데시비르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한중일 등 5개국에 "호르무즈에 군함 파견하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박 통행이 사실상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등 5개국이 군함을 파견할 것을 14일(현지시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호르무...

    2. 2

      트럼프 "한국 군함 당장 보내라"…호르무즈 파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전격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

    3. 3

      "적군 욕조에 들어간 셈"…목숨 걸고 호르무즈 통과한 이유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일부 유조선이 위험을 감수하고 항해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달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