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태국 상선이 이란 미사일에 피격당한 모습. 타고 있던 승무원 20명은 오만 해군에 구조됐으나 세 명은 실종 상태다. 태국 왕립해군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태국 상선이 이란 미사일에 피격당한 모습. 타고 있던 승무원 20명은 오만 해군에 구조됐으나 세 명은 실종 상태다. 태국 왕립해군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박 통행이 사실상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등 5개국이 군함을 파견할 것을 14일(현지시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려는 이란의 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국가들은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여(in conjunction with) 군함을 파견할 것(will be sending)”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