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바다쓰레기 작품전 감상하고 재밌는 해양체험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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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러리 영에서 열리는 '김정아 바다쓰레기 작품전'에서는 바닷가에서 흔히 발견되는 쓰레기인 스티로폼, 병뚜껑, 폐기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해양환경 퍼즐과 바다쓰레기 삼각기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테라리움(습도를 지닌 투명한 용기 속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 전문점에서는 테라리움 구매와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의 유리 용기에 원하는 종류와 색상으로 흙과 모래를 넣고 식물을 심으면 된다.
테라리움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마리모 체험 등이 준비돼있다.
2층 카페에서는 키즈 쿠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쿠킹 클래스에서는 밀대와 틀을 이용해 나만의 쿠키를 구워볼 수 있다.
3층 북 라운지에서는 4천여권의 기증 도서를 읽어볼 수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각종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대관을 진행해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관계자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행사가 참여하는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갤러리 영에서 열리는 '김정아 바다쓰레기 작품전'에서는 바닷가에서 흔히 발견되는 쓰레기인 스티로폼, 병뚜껑, 폐기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해양환경 퍼즐과 바다쓰레기 삼각기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테라리움(습도를 지닌 투명한 용기 속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 전문점에서는 테라리움 구매와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의 유리 용기에 원하는 종류와 색상으로 흙과 모래를 넣고 식물을 심으면 된다.
테라리움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마리모 체험 등이 준비돼있다.
2층 카페에서는 키즈 쿠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쿠킹 클래스에서는 밀대와 틀을 이용해 나만의 쿠키를 구워볼 수 있다.
3층 북 라운지에서는 4천여권의 기증 도서를 읽어볼 수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각종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대관을 진행해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관계자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행사가 참여하는 가족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