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코로나 이후 대비 '쉴자리·일자리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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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코로나 이후 시대(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쉴 자리·일자리 추진단'을 만든다고 1일 밝혔다.
일자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일자리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정책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쉴자리 프로젝트는 앞서 기장군이 밝힌 1천만그루 나무 심기 운동과 도시 심폐기능 강화 프로젝트를 포함해 생태환경 복원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계획이다.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행정자치국, 교육행복국, 창조경제국, 안전도시국의 전 국장이 각각 실무 국장을 맡아 대대적으로 정책을 발굴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행정의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고, 도시 심폐기능 강화와 도시 상생 기능을 강화하는 투 트랙의 대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일자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일자리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정책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쉴자리 프로젝트는 앞서 기장군이 밝힌 1천만그루 나무 심기 운동과 도시 심폐기능 강화 프로젝트를 포함해 생태환경 복원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계획이다.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행정자치국, 교육행복국, 창조경제국, 안전도시국의 전 국장이 각각 실무 국장을 맡아 대대적으로 정책을 발굴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행정의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고, 도시 심폐기능 강화와 도시 상생 기능을 강화하는 투 트랙의 대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