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합당 지지율, 출범 후 처음 10%대로 떨어졌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통합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19%로 집계됐다. 지난 2월 출범 이후 최저치다. 통합당은 새로운보수당 등과 통합하기 전인 자유한국당 시절에도 20%대 지지율을 유지했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3%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정의당도 전주와 같은 7%를 유지했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상승한 5%로 집계됐다.
    자료:한국갤럽
    자료: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21대 총선 이후 고공 행진을 하며 60%대 중반으로 올랐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64%였다. 2018년 10월 둘째 주(65%) 이후 1년 6개월여 만의 최대치다. 부정 평가는 4%포인트 내린 26%였다.

    연령별로는 40대(74%)와 30대(72%)에서 지지도가 70%를 넘었고, 50대(64%), 18∼29세(60%)에서도 60% 지지도를 보였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55%)가 부정 평가(3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긍정 53%, 부정 37%), 무당층(42%, 33%) 등에서도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압도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5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4%) 등이 꼽혔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4% '고공행진'…통합당은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60%대 중반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처를 잘했다는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

    2. 2

      조해진 "외부 사람이 맡은 비대위 모두 실패…스스로 개혁해야"

      사진설명:미래통합당의 조해진 21대 총선 당선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오른쪽)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박진 당선자(서울 강남을)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조해진...

    3. 3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4%…60대이상·TK·무당층 '긍정' 앞서[한국갤럽]

      30·40대 70% 넘어…긍정평가 이유 '코로나 대처 잘한다' 58%민주당 43%…통합당, 20%선 무너지며 19% '최저치'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