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대사 "이천 화재 희생자 가족에 조의" 입력2020.04.30 18:02 수정2020.04.30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30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기 대응에 나선 현장의 소방관, 구조대원, 구급대원에게 늘 그렇듯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尹 탄핵 선고 앞두고…여야, 승복 메시지에 '온도차'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온 가운데, 여야는 사전 '승복 메시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당 공식 입... 3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