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다시 돌아가 만나기가 어렵다 입력2020.04.30 17:09 수정2020.05.01 02:2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세기 인도 대승불교계의 큰 스승이자 시인으로 유명한 산티데바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설파한 가르침을 모았다. 삶의 지침으로 불교 경전에 나온 ‘보리행’을 제시하며 깨달음을 스스로 깨우쳐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산티데바 지음, 하도겸 편저, 시간여행, 256쪽, 1만4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직업이 뭐냐"에 짧게 답한다면…당신의 일자리는 사라질수도 일본 도쿄에는 직원이 오직 로봇뿐인 호텔이 있다. ‘헨나호텔’이다. ‘이상한 호텔’이란 뜻이다. 호텔 로비 프런트 업무와 청소, 객실 안내 등 거의 모든 업무를 로봇이 한다... 2 [책마을] 경기침체 위기의 한국…강력한 금융정책이 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에 경기침체의 공포를 드리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플레이션 위험이 감지되고 있다. 하루빨리 경기침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까. 《디플레 전쟁》은 디... 3 [책마을] 3000년 前부터 시작된 가짜 뉴스…"우리의 지식은 오류로 가득하다" 오늘날 형태의 자전거는 1817년 독일 바덴 지역 삼림청장이던 카를 폰 드라이스 남작이 처음 발명했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전거를 발명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퍼지게 된 걸까.197...